용맹스러운 바이킹 전사이며 약탈자, 그리고 한때 한 아이의 어머니였던
그녀가 속한 노르만 민족은 분기별로 약탈을 일삼는 민족이었다.
그들 중 몇몇 소수는 끝이 보이지 않는 서쪽 바다 너머에 대한 호기심을 가졌고
몰래 배를 만들어 항해를 하였으며 그 호기심은 마침내 처음 보는 어느 섬에 다다르게 되었다.
그 섬에는 마을이 있었으며 평화에 찌든 병사들이 나태하게 지키고 있었다.
그들은 소수정예로 기습하여 중무장한 병사들을 상대로 사망자 없이 승리하였고
마을과 수도원을 약탈 하였다.
그녀는 그곳에서 전리품과 '잉글랜드의 지리가 자세하게 기록된 지도'를 얻게 되었고
죽었던 자녀가 살아 있을 때 "이건 엄마야" 라며 만들어 주었던 인형을 보며
"이 행운은 발할라에 있는 신들과, 함께있는 나의 아이가 주는 선물"라고 생각하게 된다.
그녀는 약탈을 마치고 안도의 한숨을 쉬며 유품을 보면서 추억을 회상하고 있다.